마수의 왕국(魔獣の王国) 데빌월드 리뷰 : 1987년 코나미

안녕하세요 게임을 잘하는 것보다 잘하지 못해도 즐기는 걸 좋아하는 하재 게임 낭만입니다 제가 이번에 플레이를 해 볼 게임은 1987년 코나미에서 아케이드 그러니까 오락실 용으로 발매한 런앤건 게임 마수의 왕국입니다이 게임의 수출판 제목은 데빌 월드인 예전에 제가 오락실에 있었을 때는 그 마수의 왕국보다 데빌 월드라고 이렇게 수업 붙여진 그런 오락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이제 수출 판이 아니라 스판으로 플레이를 해볼 건데이 게임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고고학자인 콘돌 교수와 여성 리포터 러브 라이너가 고대 유적에서 발견한 상자를 열었다가 부활한 마에 해서 이제 마로 끌려가고 그리고 이제 거기서 탈출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저 모자쓴 화면에 모자쓴 아저씨가 고고학자 돌 교수요 치마 저 여자분이 리터 이름은 러브 라이너 어떻게 보면은 서양의 뭐 인디아 존스 뭐 그런 거랑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 더 자세한 거는 이제 플레이를 하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돈은 이제 우선 혹시 모르니까 세 개를 넣어 봤고요 지금 고고학자 교수 교수가 지금 바주카포를 들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음악] 이제 석판을 열었는데 저기에서 이제 마왕이 탈출하고 저 둘을 데려가죠 이렇게 그래서 이제 탈출을 해야 됩니다 시작했고요 버튼은 이렇게 공격 버튼과 점프 버튼 그리고 아이템을 먹었을 때 이렇게 그라디우스 시리즈처럼 저렇게 눌러줄 수 있는 그런 버튼 세 개가 있는 거 같아요 다이나마이트 아이템도 보니까 그라디스처럼 밑으로 쏘는 거 그렇게 뭐 여러가지가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에너지가 조금씩 달기 때문에 그 빨리 이제 열쇠를 찾아서 다음 스지로 넘어가야 됩니다 [음악] 여기 열쇠 찾았죠 요쪽으로 돌 부시고 열고 가볼게요 그냥 넘어 왔죠 에너지 달까 봐 그 넘어왔습니다 무기 무기 저기 머신이라고 있는데 저거는 내가 봤을 때 좀 약할 거 같아서 죽 하나 아니면은 레이저 그런 걸로 한번 진행을 해 볼게요 점프해서 이렇게 넘어갈 수 있고요 파이어 어 파이어 이거 좋죠 아이고 맞았다 에너지가 없어요 지금 에너지 좀 찾아야 되는데 아마 콜라 음료수 모양이 에너지일 거예요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가 조금씩 달기 [음악] 때문에 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가 달아요 조금죠 방금 보셨죠 그냥 빨리 가야 됩니다 저게 타이머 같아요 [음악] 에너지가 아 뭐야 저 나무 조심해야 [음악] 되죠 안 움직이나 이제 오죠 저 조심해야 되 나무 조심해야 됩니다 위에 이렇게 밀어주고 [음악] 이렇게 다음에 바주카 한번 써 볼게요 바주카 바주카는 이렇게 터지네요 요렇게 어 나무가 온네 [음악] 오네 한 번 안 죽는 거 같고요 잡았다 잡았죠 지금 열쇠 아직 못 잡았어요 열쇠를 그래서 열쇠를 빨리 구해야 되는데 열쇠가 없죠 지금 찾아야 [음악] 됩니다 여다 열쇠 먹었죠 지금 에너지가 없어요 지금 빨리 가야 되는데 쪽으로 가야 되죠 그 에너지가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지금 무브투 드래곤 아 왕이네 아이고 야씨 에너지 없는데 아이고 씨 [음악] 죽었다 [음악] 사주기 아이고 계속 죽어 뭐 이렇게 어려워 하나 죽었죠 저거 깼다 깼습니다 무기가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음악] 지금 무기가 좀 빈약하죠 일로 넘어가야 되나 어이고 점프 점프 떨어질 것 같아 느낌에 어이고 절벽에 떨어지면 에너지다는게 아니라 그냥 바로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음악] 되고요 나와야 [음악] 되는데 도를 이렇게 보시기가 좀 어렵죠 위 없으니까 이렇게 고생을 해요 다이나마이트 하나 여기 또 있죠 스피드 요걸로 만 우선 가겠습니다 아 이거 뭐 이렇게 던져 돼 점프해야 될 것 같은데 왠지 이거 야야야 뭐야 한번이어서 해 보겠습니다 계속 빠져 아니이 저 어떻게 가라고 다른 데로 갈 데가 있나 어떻게가 이걸 점프 점프 어 아이고 아이고 빠진다 빠진다 어이고 어이고 이제 적들이 좀 이제 잘 덤 무식하게 덤비네 피 하나 먹고 에너지 먹고 아 에너지네 열쇠 먹고 이제 [음악] 갑니다 이게 마음이 급하다 보니까 막 설명도 이상하게 설명이 되네요 아이고 죽으면 해골로 변하는 건 마총 [음악] 같고요이어서 하는 건 여기까지만 플레이 해볼게요 내용이나 그런 건 이제 플레이 제가 하 걸 보셔서 아실 거예요 점프가 있는지 모르겠네 그 필요한건가이 게임은 무기가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무기가 어떤 무기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금 게임의 난이도가 결정이 되는 거 같아요 지금 이거 화살 이거는 지금 그냥 기본 [음악] 무기고 머신 한번 해볼까요 뭐야 이거 아 이거 따발총 같은 거네 [음악] 죽어 버리네요 역시 무기는 바슈카 4나 파이어가 좋은 거 같습니다 레이저도 어떻게 뭐 파이어라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인데 어쨌든 이번 마수의 왕국이란 게임은 여기까지 플레이해 보는 걸로 할게요 예전에 오락실에 있을 때 구경만 했었기 때문에 제가 플레이해 본 기억이 없어서 좀 난이도가 어떤지 몰랐는데 무기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에너지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이제 결정되는 거 같아요 어 이번 게임은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고 저는 다음에 좀 더 재밌는 게임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뭐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게임 공략 및 원코인 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로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회상하며 리뷰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플레이가 서툴수 있습니다. 이 점 이해하고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게임을 잘 하는 것보다 잘 하지 못해도 즐기는걸 더 좋아하는 아재 게임낭만입니다. ^-^

제가 이번에 플레이를 해 본 게임은 1987년 코나미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발매한 마수의 왕국(魔獣の王国)수출판 데빌월드 입니다.

이 게임이 오락실에 나왔을때 마수의 왕국 보다는 데빌월드(수출판) 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고 있었죠.

게임의 장르는 런앤건 게임인데 무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거나 높아지게 되죠.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낭만 #마수의왕국 #데빌월드 #코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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