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치다 킷사텐 ‘로쎄(ROSSE)’ Since 1970. #킷사텐 #喫茶店 #町田喫茶店 #마치다킷사텐 #마호로역다다심부름집 #まほろ駅前多田便利軒

도쿄도 타마구역 남쪽에 위치한 마치다시. 미우라 시온의 소설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의 배경으로도 알려진 곳이지요. 근처 세리가야 공원(芹が谷公園)에는 뛸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은 뛰고 마는 용감한 닭이 있었고요. 상점가를 지나다 보면 노란 불빛을 따라 커피 향이 흐르는 오래된 킷사텐을 발견하실 거예요. ‘로쎄(ROSSE)’ – Since 1970. 좁은 실내지만 카운터에 앉아 있는 손님의 표정은 각자의 세상을 여유 있게 즐기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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